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5l

[잡담] ai 원래도 잘 안 썼는데 앞으로도 웬만하면 쓰지 말아야겠다 | 인스티즈

전력소모 엄청 심하대



 
익인1
맞아 AI 때문에 냉각수 엄청 돌려서 기온 훅훅 올라간다고 하더라고
나도 그냥 검색으로 열심히 찾음

7시간 전
익인3
난 그래도 ai로 그림 그릴랭
7시간 전
익인5
그건 그리는게 아니라 딸깍임
6시간 전
익인4
맞아 그렇다고 하더라ㅠ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85 12:2525505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8 14:0025584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4 11:33253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45 15:511219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10431 2
청뇨락 크랜베리 진액 vs 프리미엄로사 크랜베리 원액 14:06 15 0
다들 초/중학생때 수학여행 어디로갓어..????31 14:06 168 0
방어 무슨맛이야3 14:06 80 0
염화칼슘을 안 뿌리나봐..21 14:05 717 0
너넨 이거 서운해 아님 ㄱㅊ아?7 14:05 73 0
일본 면세랑 이것저것 궁금한거 있어!12 14:05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모쏠 콜렉터임.. 모쏠만 사귀는 나.. 4 14:05 136 0
아무리 얼굴이 어떻든… 난 이런거 충족 되면 별로같음 3 14:04 155 0
도지 170퍼 먹었네 14:04 47 0
너네도 햄버거 이렇게 먹어??13 14:04 595 0
숏패딩 노스페이스 눕시 살까 스파오 푸퍼 살까,,,>?3 14:04 68 0
팽이버섯은 안씻어도 돼...? 58 14:04 972 0
남들은 알리나 테무 등에서 국내 보세 쇼핑몰에서 파는 옷, 신발들 잘 찾아내는 것 .. 14:04 26 0
부모님한테 애인소개시켜줬는데 관상이 별로라 하면 14:04 20 0
밥먹을때 늦으면 폰보고 있는거 무례해…?8 14:03 35 0
콜라겐 가루 먹는 익잇오..?묘하게 비리다이거..1 14:03 15 0
눈사람 안에 돌 넣고 만들고 누가 차서 다치면 죄가 성립되나?3 14:03 38 0
겨울되면 종이에 손 더 잘 베이나,,?1 14:03 25 0
작곡 작곡 독학 어떻게 해? 14:03 13 0
여기 텔레마케터? 상품 영업직 잇음??? 14:0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