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떨리진 않고 그냥 빨리 돈 벌고 싶어요
서비스직 천직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964 16:3826008 0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228 16:33161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07 10:2336356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70 11:1647398 13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5819 0
지들도 반대파 나올까봐 무서워서 런친게 웃김1 12.07 19:24 80 0
의장님도 여야 아무 편도 아니다 국민의 편이다 이러는데 12.07 19:23 382 0
이게 나라냐 12.07 19:23 8 0
나 이제 퇴근함 ㅠㅠㅠ 투표 끝났어?13 12.07 19:23 62 0
국회의장님 멋있다2 12.07 19:23 127 0
앞으로 국힘은 선거때 피켓들고 투표의 투자도 꺼내지 마라 12.07 19:23 14 0
근데 갑자기 군대 회의 왜 소집?1 12.07 19:23 45 0
한준호 의원: 국힘 의원들 가둬놓고 전화기도 끄게 물리력 행사 중이라는 제보1 12.07 19:23 248 0
지금 돌아오면 2024 최고의 영화 주연 되는 거임 빨리 오셈 ㄹㅇㅋㅋ4 12.07 19:23 57 0
저녁 머먹을까4 12.07 19:23 17 0
2차계엄 터지면 주요 국회의원들 목숨 위험해짐?6 12.07 19:22 212 0
내가 하고싶은 말 국회의장이 다 해주시네 12.07 19:22 52 0
의원 이전에 국민 이잖아 12.07 19:22 19 0
의원 이전에 국민 이잖아 12.07 19:22 16 0
이거 왜 알고리즘에 뜨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윤석열 얘기임 12.07 19:22 83 0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회의원이 투표 안하는게 진짜 어이없네8 12.07 19:22 58 0
황금같은 주말에 ㅇ 하나때매 국회라이브 달리고있는게 ㄹㅈㄷ 2 12.07 19:22 35 0
윤돌열 지지 노인들 많은 이유 뭐야?3 12.07 19:22 62 0
대구 동성로 집회 피켓 눈물난다(feat. TK의 딸들💪🔥)7 12.07 19:22 282 1
아니 도서관에서 지금 2시간째 뉴스에 눈을 못 떼는 중1 12.07 19:22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