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검색해고 중국 어쩌규 나오는데
상사가 tt 송금면 이걸 말안하고 저 거 말함 모야..?


 
익인1
무역회사야??
7시간 전
글쓴이
아니 걍 제조업하는 회사야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77 12:252479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6 14:0024765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2 11:3324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35 15:511070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9978 2
카페 알바중에 초보가 할만한 곳 어디야????????2 14:45 50 0
이성 사랑방 육군사관학교 나온 남자들은 보통 어떤 직업이랑 결혼해?3 14:44 94 0
아 눈 또오네2 14:44 20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오피스텔이 비좁아도 비싼 이유가 있어?1 14:44 18 0
28만원짜리 옷 샀는데..나한테 안어울려서 엄마 줌 14:44 9 0
히키코모리 전적 있는 익들아23 14:44 119 0
겨울 생일인 인싸에게 핸드크림, 바디로션을 선물하지 마세요25 14:44 619 0
남친이 ~할게를 ~할께 이렇게 쓰는데 말해줘도 되나... 14:44 22 0
경북 도의원들이 소방 출동 태세 점검하겠다고 논두렁에 불지름 14:44 24 0
나 엄마 생일선물로 자개 폰케이스 사줬는데 스벅직원이 폰케이스 너무 예쁘다고 사진찍..22 14:43 1002 1
레그워머 고정하는 법 알아??2 14:43 17 0
이성 사랑방 30초중반에 연애1년이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과 미래를 생각해보지않아??9 14:43 100 0
윗층 낮부터 밤까지 계~속 쿵쿵대면 말해도 돼??? 14:43 13 0
메가박스 티웨이항공관 뭐야?? 14:43 11 0
MBTI로 성격/성향 나누는 애들은 진심이야???4 14:43 21 0
이혼숙려캠프... 속터지는데 뭔가 자꾸 보게됨... 14:43 17 0
이성 사랑방 너네 데이트 비용 달에 얼마정도 써??14 14:43 136 0
아빠가 종교를 너무 싫어하길래 왜지 싶었는데 14:43 59 0
다음주에 보노보노갈건데 흐뭇~1 14:43 12 0
피시방 알바 뽑을때 손님은 안뽑지?4 14:4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