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6l 8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전부터 약속잡는거 싫어....298 9:5529878 2
일상친구들이랑 부산을 가기로 했는데 왕복 9만원이야... 도와줘ㅠㅠ 313 02.26 22:1036810 1
이성 사랑방남자분께 넥타이 선물하는거 사모님이 싫어하실까?296 02.26 23:4737440 0
일상향수 안 뿌리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224 11:5914946 0
혜택달글내일 다시 에블리 70퍼 도전할사람..🥹133 0:1311751 1
빵순이들아 ㅃㄹㅃㄹ 집오는길에 있는 빵집 브라우니vs1시간 더 가야되는.. 10 14:46 107 0
혹시 포트폴리오에 넣을 그림 보정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사람 ㅜㅜ1 14:46 14 0
혼자 냅다 제주도로 와버렸다 ......46 14:46 654 1
카드 배송받을때 본인확인해?16 14:46 77 0
울 할머니 고향 북한이셨는디 돌아가기 전까지 북한 사투리쓰심 14:46 16 0
이런 화법 쓰는 애들 진짜 너무 질린다68 14:46 1168 0
와 아이폰16프로 셀카 진짜 적나라하게 14:45 17 0
남편이랑 어제 산부인과 같이 갔는데 3 14:45 80 0
삼촌이 코인하다가 망했는데 자살하겠대;... 7 14:45 46 0
중고거래할 때 택배에 소소한 간식 넣는구 ㄱㅊ??2 14:45 24 0
마라탕이랑 닭강정 중에2 14:45 2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ㅠ istj나 잇티제 아닌 사람들도 한번 봐줘 24 14:45 96 0
의치한 이런 전문직 남자 중에서도 괜찮은 남자보면10 14:45 45 0
거침없이하이킥 서민정 엠비티아이 뭐 같애?2 14:45 23 0
하 나 후진이랑 주차가 왤케 안되지ㅠ 5 14:44 45 0
정신과약 그냥 실비보험만 잇는대 가도되나...17 14:44 26 0
머리 가슴 밑에서 쇄골 밑까지 자르면 걍 다듬은거야 많이 자른거야?? 14:44 9 0
자취방이 밖보다 추워1 14:44 11 0
여드름으로 에스테틱(피부관리샵)다니는 익들아 가격 얼마 정도 해??7 14:44 19 0
자취하고 집에서 밥 꾸준히 해먹는 익인이들아17 14:44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