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
나랑 인생 결이랑 질이 다른듯
나이만 같고 다 달라
내가 평균인 외모거나 인생이었음 모르겠는데
걔는 부자짱예인싸고
난 거지히키씹아싸찐따라서
하루종일 그 얘 인스타 염탐함
본다고 그렇게 될 수있는 것도 아닌데 음침한 여자임 나는 현타오는데 자꾸보는 이유는 뭔지 싶고
난 고딩때부터 찐따히키여서 성인되서는 자퇴하고 방안에서만 살아서 뭐 아무것도 없거든 친구도 없고 추억도 사진 한장 없는데
그얘는 뭔가 가득차있는 느낌 알차고 여유있고 사랑받고 걍 부럽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