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


 
익인1
춥자나..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터짐
2일 전
익인2

2일 전
익인3
다정한 사람이 최고야
2일 전
익인5
나쁜새..아니 나쁜 어쩌고도 젊어 한때임 남녀 모두 다정하고 따뜻한게 최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399 12.01 14:0168182 14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36 12.01 19:1440759 0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275 12.01 23:0214765 5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4 12.01 20:0110795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52 12.01 14:1024629 0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술 마시고 연락 안되는거 정상임? 1 12.01 21:54 7 0
웜톤 블러셔, 틴트, 아이섀도우 사용했는데 쿨톤처럼 보이는이유는 뭘까 12.01 21:54 12 0
이성 사랑방 못만나는데 내가 물어볼때까지 왜 얘기를 안하지 14 12.01 21:54 184 0
슬리퍼 중에 편하고 바닥 폭신한 거 없을까!?!1 12.01 21:54 15 0
다들 세상 돌아가는 소식 어떻게 들어? 뉴스 봐?7 12.01 21:54 19 0
모공 프라이머 뭐 써??? 12.01 21:54 13 0
지금 불닭볶음면 끓여먹을까 말까3 12.01 21:54 19 0
오즈의 마법사 내용 1도 모르는데 위키드 재밌을까?2 12.01 21:54 31 0
이성 사랑방 랜선연애 경험이 있으면 모쏠이야 모쏠아니야?5 12.01 21:54 95 0
나 이런 말 하는 애기 처음 봄…(주어 태하) 12.01 21:53 505 0
잠옷 포장까지 예쁜 브랜드 없나❓❓❓3 12.01 21:53 34 0
사회생활 어케해야하는지 모르겠어 7 12.01 21:53 34 0
치아미백 효과 없는 경우에1 12.01 21:53 16 0
이성 사랑방 보통 소개팅하고 하루 지났는데 애프터 없으면 끝인거지? 6 12.01 21:53 82 0
막 입을 후드티 뭐가 나아..? 4 12.01 21:53 109 0
삼성디지털 프라자랑 삼성스토어 둘이 같은거 다들 알고 있었어? 12.01 21:53 15 0
커피우유 뭐가 제일 맛있어?? 12.01 21:53 13 0
이번 올영쿠폰 4000원까지야??? 12.01 21:52 17 0
법원 공무원도 민원 심해?4 12.01 21:52 55 0
아것도 하객룩으로 입어도 돼??3 12.01 21:52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