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217 12.03 20:1076796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99 12.03 23:42124537 4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01 12.03 20:316611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7 1:0667818 15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3 12.03 20:064287 0
아 나 진짜 이번 주 왜 이러나 다들 짠 것마냥 나를 화나게 만듦 11.30 21:54 11 0
회사 사람 뒷담하면 양심찔리지 않아? 4 11.30 21:54 34 0
20살들아 신천지 조심해 1 11.30 21:54 41 0
블러셔 바르면 얼굴이 왤케 까매보이지 11.30 21:54 18 0
이성 사랑방 아니 31살인 누나랑 노는데 왤케 노잼임6 11.30 21:54 294 0
밑인지 위인지 샤워하는 냄새가 우리집까지 넘어와4 11.30 21:53 34 0
행복은 돈으로부터 온다는게 편협한 생각인가…?7 11.30 21:53 70 0
금연 1일차인데 너무너무 피우고싶다 ... 11.30 21:53 11 0
코디할때 젤 중요한게 신발같음2 11.30 21:53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맨날 이런 화법으로 싸우는데 내가 이상해??? 13 11.30 21:53 118 0
피티쌤한테 카톡 오는거 너무 귀찮은데....2 11.30 21:53 53 0
이성 사랑방 진짜 시른사람은 알람 끄게되더라 11.30 21:52 4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해외에 있는데34 11.30 21:52 123 0
단다단 만화책 재밌어?1 11.30 21:52 18 0
불닭 이틀연속 먹고 설사 7번함 11.30 21:52 17 0
악 짱구게임 짱구 너무 귀여움13 11.30 21:51 462 0
환갑 케이크 하려는데 추천좀~ 11.30 21:51 11 0
서울에 연말분위기 느끼기 좋은 곳 어디가 좋아..?10 11.30 21:51 366 0
폭식증 어떡하면 좋아...4 11.30 21:51 48 0
이성 사랑방 97년생이랑 03년생 사귀는거 오바임?64 11.30 21:50 216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