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맞게 가져왔다고 생각하고 쌩 나가는 손님 (비슷하게 빨리 세라고 닦달하는 것같은 손님) 이나 10원 50원짜리도 섞여서 혹시라도 내가 잘못 셌을 때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싫어해서 그런 거 같음 해보니까 내가 그래서... 아닐 수도 ^^...사장이 책임을 지든 안 지든 일단 내가 실수할 확률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책임이 싫음 사과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