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이 말 진짜같음.. 내 단점 컴플렉스를 인정하는 사람 진짜 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399 12.01 14:0168182 14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36 12.01 19:1440759 0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275 12.01 23:0214765 5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4 12.01 20:0110795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52 12.01 14:1024629 0
반려동물 강아지 중성화하고 깨갱 거리는 거4 12.01 22:23 17 0
헉슬리 퍼퓸 향수 좋아? 12.01 22:23 7 0
6개월동안 20키로뺀거면 많이뺀거지?5 12.01 22:23 19 0
진짜 오래 일 한 직장인들 존경해 12.01 22:22 57 0
공무원들..주기적으로 상사한테 밥 사주는게 흔한 일이야..?3 12.01 22:22 41 0
오뚜기 사골곰탕면 맛있더라 12.01 22:22 9 0
올영보다 무신사가 더 싸네2 12.01 22:22 83 0
일본인같이생겼다는건 도대체 뭘까...?5 12.01 22:22 57 0
친구가 내 옷 취향 보인대 23 12.01 22:22 1098 0
인스타 팔로워 5000이상인 남자에게 디엠해본사람 12.01 22:22 16 0
챗지피티 뤼튼 말구 ai 추천좀 12.01 22:22 8 0
집에서 빨래 돌리고 건조는 셀프빨래방가서 하는 경우 많니?1 12.01 22:21 10 0
이시기쯤에는 괜찮아질줄알았는데 12.01 22:21 10 0
올영 2만원 이상 2천원 쿠폰 있는데 쓴다 만다 12.01 22:21 14 0
갑자기 바이커자켓 꽂혀서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12.01 22:21 6 0
초고도비만은 진짜 살빠지는 속도가 다른가봄4 12.01 22:21 20 0
단풍 개이쁘다... 12.01 22:21 53 0
이성 사랑방 다들 손 언제잡았어?17 12.01 22:21 2549 0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랑 있을때만 연락이 빨라 12.01 22:21 28 0
이성 사랑방 상대는 직장인인데 나는 백수면은 오래 못가겠지?7 12.01 22:21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