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형이 여호와의 증인에 삐져서 자기 아들들 전과자로 만들었대. 지금이야 양심적 병역거부로 대체복무 가능하지만 그 분들 지금 30대라... 나중에 감옥나오고 큰엄마가 일자리 주선해줄려고 했는데 전과 있어서 실패했대
저거 이후로 걍 모든 종교 자체에 거부감 생겼대 이단이나 사이비 아니여도 다 똑같이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