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물론 사바사겠지만..
대부분 어떤 직업군 만나는지 궁금!


 
둥이1
간호사 많아
2개월 전
둥이2
윗댓에서도 말했네 간호사 많음
2개월 전
글쓴둥이
간호사면 대학병원 다니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327 13:2354329 1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62 12:2517642 0
이성 사랑방남자들은 결혼얘기 원래 좀 쉽게 하나 ㅋㅋㅋㅋㅋ70 3:5328360 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44 16:05946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뭐라고 저장해둠?38 9:536540 0
하 차단 박아줘서 고맙다...4 12.06 19:51 224 0
썸남이 내가 아이돌 알페스 쓰거나 ㅅ트하는 줄 아는 거 같은데3 12.06 19:49 199 0
연애중 전애인이랑 맞팔인 애인6 12.06 19:49 172 0
연락 시작한지 3일인데 생일인거 말하면 어떰3 12.06 19:49 81 0
인팁 혹은 인티제 남둥있어?!?! 나 의미부여 해도 돼?? 10 12.06 19:47 223 0
남자랑 여자 둘 보고 둘이 쌍둥이인줄 알았다고 하는건 뭔뜻이야13 12.06 19:41 100 0
개싸운 사친이랑 길에서 마주쳤는데 12.06 19:41 74 0
여익들아 자기보다 키작은 남자한테 호감 생길 수 있어?36 12.06 19:40 8032 0
아니 나 원래 카톡으로 헤헤 이런거 절대 안쓰는데 12.06 19:39 71 0
연애중 회피형인지 , 인내심이 많은지 구분 어캐해? 4 12.06 19:36 112 0
나 진짜 다 걸고 안 예쁘고 비틱질 아닌데8 12.06 19:35 230 0
다정한 남자가 좋다고 하잖아? 여기서 다정이 뭐임?6 12.06 19:34 314 0
고딩 때 썸남이 나랑은 술 안먹을거라 했었는데 무슨뜻이었을까 3 12.06 19:33 64 0
짝사랑을 대체 왜 하는거야? 14 12.06 19:33 230 0
이제 접을 수 있을 것 같아 3 12.06 19:32 147 0
여익들아 남자가 대놓고 플러팅 박으면 너넨 기분 어때?4 12.06 19:32 255 0
이별 어떻게 극복해..?너무 힘들어ㅜ5 12.06 19:31 191 0
여자들은 몇번 안 본 사이에 고백 받으면 어떰?8 12.06 19:29 195 0
Isfp남자가.. 4 12.06 19:29 260 0
연애중 너무 괜한 걱정인가, 괜히 신경쓰이네, 애인하고 같이 다니는 동성 직장동료2 12.06 19:22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