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꿀떡 네개랑 송편 하나랑 쑥찰떡 하나 먹음…ㅋㅎㅋㅎㅎㅋ 개망햇어 아악 ㅠㅠ


 
익인1
평생 안 먹을거 아니잖아 맨날 먹을 것도 아니고
3시간 전
익인2
ㄱㅊㄱㅊ
3시간 전
익인3
맛있었잖아~~
3시간 전
익인4
ㄱㅊ 매일 그렇게 먹는 것도 아니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77 12:252479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6 14:0024765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2 11:3324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35 15:511070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9978 2
롯데는 사실 왜 망하는지 너무 잘 알겠는데1 17:05 22 0
이번달도 알찬 문화생활이었다..40 3 17:05 29 0
속눈썹 많이 짧아도 속눈썹펌 할 수 있어?1 17:05 15 0
당근은 진짜 게시물 안 보고 채팅 거는 사람 너무 많음…2 17:04 18 0
2024 유행한 밈이나 트렌드 이거 맞는거 같아?47 17:04 384 0
합의금 기부 이해감1 17:04 30 0
방어 유행이라는 말 이해 못하는거 내기준 진짜 싱기한게 17:04 40 0
신입보다 연봉 비슷하거나 낮으면4 17:04 27 0
몸살근육통 타이레놀 직빵이니4 17:04 14 0
보통 인사이동하면 처음 한달정도라도 조심하지않나.... 17:04 7 0
방어플이라 그런가 원래 안좋아하는데 갑자기 땡김 17:03 13 0
스파오 파스텔 푸퍼 있는 사람 (코듀로이x)13 17:03 545 0
아고다 캐쉬백 짱이다 신청하면 바로 들어옴 나 그래서 방금 8만원 생김 17:03 15 0
이성 사랑방 26살인데 잘생겼는데 모솔이면 너네같음 이해가..?6 17:03 145 0
점심 일반식 저녁 군고구마 2개만 먹으면 살 빠질까??3 17:02 17 0
얘들아 눈길에 걸을땐 손 주머니에서 꼭 빼7 17:02 46 0
방어가 유행이라니 슬퍼7 17:02 326 0
베란다에서 약간 쿰큼한 빵구냄새 같은거 항상 나는데 17:02 13 0
아빠가 이거 사준다고 하면 탈거야?50 17:02 624 0
핸드폰 요금 미납이였는데 갑자기 납부됐어19 17:02 6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