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혼을 불살라 1-2년 영업하다가 금방 사라지는듯... 오래 팔기엔 디저트가 너무 진심이긴 했어 이렇게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진 디저트 가게가 오백개...


 
익인1
이익이 안남는대 재료도 좋은거써서
3시간 전
글쓴이
ㅇㅇ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여긴 사장이 찐이다 하는 곳은 발견 즉시 맛을 봐야 함... 언제 사라질지 알 수 없어서
3시간 전
익인2
아 진심... 금방 접으심ㅠㅠㅠㅠㅠ 그렇게 날린 내 맛집만 벌써 4군데..
3시간 전
글쓴이
나만 아는 맛집이고싶어 아니야 사장님이 번성해서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 이 두 마음이 내 안에서 자꾸 싸움...
3시간 전
익인2
난 일부러 지인들한테 계속 소개해줌ㅋㅋㅋㅋ 망하면 안돼 이러면서ㅠㅠ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77 12:252479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6 14:0024765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2 11:3324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35 15:511070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9978 2
이성 사랑방 애인이 피곤한티내면 서운해?18 17:22 10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하루도 안 되서 사친이랑 사진 찍은 거 올린 전애인7 17:22 54 0
버스 탈 때 진짜 이해안되고 짜증나는거9 17:22 66 0
공차 알바생? 잘아는사람!! 17:22 8 0
도쿄 여행 계획 대충 짜봤는데 어떤지 봐주라 처음이라 감이 안잡혀18 17:22 249 0
파데 호수 딱맞는걸로 사?2 17:22 10 0
다들 면접 몇번이나 떨어졌어? 17:22 16 0
방어 방어 방어 타령 다들 그만해 이제18 17:21 654 0
얘들아 김치볶음밥엔 참치냐 스팸이니!8 17:21 20 0
익들아 나 이런 눈인데 쌍수할까? 눈 못쉥겨보여…..?40 18 17:21 71 0
알바 잘라놓고 구인 안하면1 17:21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떤 셀카를 보내도 내가 셀고같대 4 17:21 41 0
카페인 효과 미쳤네 17:21 10 0
네일 폴리쉬 다까졌네 17:20 3 0
이 이름 흔한지 봐주라 16 17:20 28 0
지코바에 밥 비며먹을까 제육덮밥 먹을까 17:20 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약속 있으면3 17:20 31 0
아이폰 업데이트 되고 갤러리 개 조잡해4 17:20 24 0
흡연자 줄이는 방법 뭐 없을까 5 17:19 38 0
운동복 레깅스 기모든거살까6 17:1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