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할머니 돼서도 눈사람 만들고 있을 듯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421 0:2724185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409 12.02 19:5545814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125 10:268473 4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이런 노래 듣는거 ㄹㅇ 정떨 사유 가능함?113 12.02 20:4746744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94 12.02 23:5921421 0
편의점 집 바로 밑에 생기니까 식비 겁나 아낌2 12.01 10:05 101 0
오늘 약속 있는 부산익들 뭐입고 나갈거야ㅠ1 12.01 10:05 37 0
운동 넘 재밌어 ㅋㅋ2 12.01 10:05 27 0
ㅂ터바 먹어본 사람??2 12.01 10:04 25 0
살 제일 잘찌게하는 음식이 면요리인거같지않아?2 12.01 10:04 125 0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리뉴얼된 거 어때? 4 12.01 10:04 35 0
버스 무임승차 했어ㅠㅠㅠ2 12.01 10:03 37 0
친구성격 진짜 별로라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받아1 12.01 10:03 36 0
성심당 딸기시루가 그렇게 맛있어?1 12.01 10:03 33 0
이성 사랑방 아 전애인이랑 다시 사귀는 꿈 꿨어 12.01 10:03 30 0
대치동에 빵 샌드위치 간식 맛집 추천해줘!!! 12.01 10:03 14 0
이성 사랑방 그냥 너무너무 연애가 하고 싶은데.. 안맞아도 걍 계속 만나볼걸 그랬나2 12.01 10:02 153 0
고졸인데 승무원 준비 … !!!3 12.01 10:01 106 0
헬스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3 12.01 10:01 48 0
서양에선 아시아인이 약하다? 라는 인식이 있어?2 12.01 10:01 43 0
팔근육은 만들기 쉬운데 다리근육은 어려운 이유가 뭐야? 12.01 10:01 26 0
올영 선착순 특가 끝남??2 12.01 10:01 57 0
목감기 때문이 이빈후과 왔는데 너무 아프면 수액 놔준다는데1 12.01 10:01 39 0
병원 신분증 확인하는거 시진보야줘도대??8 12.01 10:00 1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표현 없는 애인 둔 둥들아…ㅠㅠ13 12.01 10:00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