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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l
엄마가 어릴때 집을 나갔어 
나 9살 동생 6살때….
아빠는 나름 사랑을 준다고 준거같은데 엄마 빈자리가 확실히 큰게 느껴져서 할머니랑도 같이 살았었는데 
할머니가 좋은 할머니는 아니었고….ㅎㅎ 
나는 어릴때부터 원체 남한테 의지하는 성향이 낮았는데 동생은 사랑 많이 받거싶어하고 관심 좋아하고 전형적인 막내성향?이라 외로움이 되게 컸나봐 
지금 22살됐는데 그런 외로움을 계속 남자로 푼다….
연애 쉬지않고 계속해 그냥 환승으로 계속 
오래도 못가 2-3개월이면 헤어지는데 술도 알콜중독자만큼 마시고 사귀는 남자들도 딱봐도 좋은의미로 만나는것도 아닌고같운 애들….  
남미새정도가 아니라 얘 애정결핍을 남자 만나서 잠깐 사랑받눈거로 푸는거같아서 잘못 엇나갈까봐 혹은 이상한애랑 엮일까봐….ㅠ 20살때 만난 애가 가스라이팅해서 그때 이후로 원체 약한 우울증은 있었던거 같은데 무기력증 이런것도 심햐진거같거든 학교도 맘대로 자퇴하고 백수로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구ㅠ 
냐가 한번 상담받자고 해봣눈데 자기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화냣엇어 치료까지는 아니어도 상담이라도 받아보게 하고 싶운데 데려갈 방법이 업ㄱ나….ㅠ


 
익인1
ㅇㅈ야 제발 니 인생이나 열심히 살렴ㅇㅇ
나 완전 새삥인데 니가 나 템포 넣어줄래?
니 인생이나 잘 살아
너는 너고 나는 나임ㅇㅇ
니가 외로움을 많이 탔지 내가???
제발 니를 객관적으로 보셈ㅇㅇ

4시간 전
익인1
자취할 때도 긱사 살기 싫다고 나온게 누구더라? 제발 니나 잘 살아ㅇㅇ 동생 후광 보려고 하지말고
4시간 전
글쓴이
뭐야….?
4시간 전
익인1
그리고 내가 자퇴를 했는데 어떻게 교직원을 해ㅋㅋㅋㅋㅋ 진짜 니 과대망상 있는거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주렴
4시간 전
글쓴이
왜 남의 글에서 상관엊ㅅ는 이런 댓글을 다는거니…???
3시간 전
익인1
니가 이런 글을 쓴 것처럼 나도 예전에 그렇게 글을 쓴거란다ㅇㅇ 니가 더 잘 알겠지
내가 그 시절에 누구 만났음?

3시간 전
글쓴이
미안한데 너가 아는사람이랑 나랑 다른사람같은데 너가 속상한건 너 글애ㅣㅔ다가 풀어줄래…?ㅠ 나랑 상관없는 얘기자너 뭔 내용인지도 모르겟음
3시간 전
글쓴이
ㅇㅈ가 누군지도 몰라 나는
3시간 전
익인1
그래 나는 이제 인티 안 들어옴
3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왜이래진짜 의견 좀 받으려는 남의글에다가 의도도 모르는 댓글 우르르 달아놓고

3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니까 사라진다고
제발 트로피로 생각하지말고 자기 인생 각자 잘 살자

3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아니 니 누군데요 너가 쓰고싶은건 내 글이 아니라 니 글로 따로 써….. 왜 시비지?너 나 아냐 진짜 심란해죽겠는데 난리야

3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절취선 ✂

3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니 먼데 맘대로 이상한댓글쓰고 맘대로 절취선ㅋㅋㅋㅋ 걍 댓글 삭제하고 사라져줘ㅠㅠ

3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싫음 니가 글을 삭제하렴

3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니가 뭔데 글을 삭제하라마라야 너가 내 동생이라도되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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