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아잇 빨리 보구싶당~~^^^^^


 
익인1
와 기분 이상하겠다 난 사촌언니가 낳은 애기 처음 볼때도 몽글몽글하더라고 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461 8:0345359 12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251 10:0421888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194 10:5117842 1
이성 사랑방/연애중나 애인이랑 싸웠는데 애인 예민한거 맞지????? 판단좀..; 95 0:1929216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37 10:0716457 0
많이 안친한 사이에 청모해도 케이크같은거 해줘야돼? 2 14:21 20 0
아파트 택배 상자 하나쯤 가져가도 되지? 중고거래 하려고2 14:21 18 0
장염 7일 째 아직 장 부글부글 거리고 설사 자주하는데 피티 ㄱㅊ? 14:21 9 0
스벅 일찍 와서 여유 부리다가 내려와서 기다렸는데..1 14:21 123 0
한방병원에서 일하는거어때?2 14:21 22 0
고3익 오프뛰는데 80 씀... 14:21 19 0
아이폰쓰는익들 이모티콘중에 녹아내리는?표정 임티 좀 댓글달아줄수있을까2 14:21 17 0
네일하는 익들아 한번만 들어와줘5 14:21 43 0
나한테는 잘해주는데 남 뒷담 많이 하는 친구 어때?2 14:21 49 0
렌즈끼고 샤워하면 안되나?2 14:20 13 0
이성 사랑방/ 밥 뭐 먹어? 언제 일어났어? 오늘 뭐해? 이런 일상적인 대화가 안 됨5 14:20 139 0
괴롭혔다가 잘해줬다가 괴롭혔다가 잘해주는 심리 뭐야 4 14:20 59 0
일상 브이로그 올리는데 평균 조회수 2만이면 적은거지,,24 14:19 593 0
점메추 해줘!1 14:19 14 0
아이패드 에어4 vs 갤럭시탭 s9fe2 14:19 14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궁금한게있는데 외모랑 돈이 평균보다 부족한 남자들중에도 연애 잘하는 남자들..1 14:19 50 0
너네 동성친구도 외모봐??4 14:19 21 0
우리 카페 단골 부자 어르신 홍콩 부촌에 집사셔서2 14:18 335 0
3월 중순에 니트 덥나??1 14:18 13 0
전문직이 합격한다고해서 엄청나게 인생이 바뀌고39 14:18 5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