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직장 동료분들이 마침 키가 작으셔서 물어봤더니 155, 153 이라고 하신다.
확실히 비율이 중요하다고 느껴짐
아쉽게도 이 두분은 비율이 좋지는 않음
뛰어갈때 느껴지는 짜리몽땅함이란 귀엽기도 하지만 안쓰러움
그래도 하체 튼실형만 아니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음
내일 소개팅인데
어떨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