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523 16:3845562 2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36 16:3333031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62 10:2349880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373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550 0
일본에서 윤석열 탄핵 반대하는 이유가3 12.07 21:00 133 0
나 엄마한테 맨날 앵기는데 8 12.07 21:00 27 0
근데 차피 끝은 탄핵일듯 4 12.07 20:59 207 0
[속보] 우원식 "오후 9시 20분까지 기다리겠다...국민의힘 투표 참여해 달라" 12.07 20:59 118 0
40 오랜만에 머리 하고 셀카 찍었어~! 21 12.07 20:59 230 0
호텔 알바 근로계약서 카톡으로 왔는데1 12.07 20:59 38 0
이성 사랑방 놀러나갔을때 연락텀3 12.07 20:59 75 0
외국인들 k팝의 나라는 시위도 k팝으로 하는구나 하겠네ㅋㅋㅋㅋ 12.07 20:59 58 1
여기서 국힘 지지하면 욕 엄청 먹네 ㅋㅋㅋ 4 12.07 20:59 105 0
나 앞머리 자르고 동안이라는 소리 짱많이 들음.. 12.07 20:59 25 0
와 친척들 모여서 정치 얘기 첨해봄 12.07 20:58 47 0
2030이 제일 많이 투표하는 날이 왔음 좋겠다2 12.07 20:58 79 0
다이어트 정체기때 어케뚫어?3 12.07 20:58 40 0
저녁 추천 좀 오늘 먹은 거 삼김 하나랑 초코라떼 하나1 12.07 20:58 24 0
이번주 로또 어케됨????4 12.07 20:58 126 0
토익 일주일 벼락치기로 얼마 올려봤어? 2 12.07 20:58 52 0
하 이짤 개웃기다ㅜ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11 12.07 20:57 721 2
이성 사랑방/ 술마시러 갔는데 3시간 동안 답이없엉7 12.07 20:57 181 0
응급실 뺑뺑이 진짜 심각하구나… 함만봐줘4 12.07 20:57 94 0
우리집 2찍 뉴스 특보만 계속해서 지가 챙겨보는 드라마 결방한다고 짜증냄 12.07 20:5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