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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한친구 아니고 애매하게 친하거나 지인이 잘되면
다 배아파하고 부글부글 하는것 같음..
내 주변 사람이 학교다니면서 씨피에이2년만에 붙엇거든? 빠른편이잖아
근데 뒤에서 걔 얘기나오면 애들 다 죽상임 


 
익인1
나는 그냥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함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애들 반응은 와 진짜 쩐다 대단해 이런게아니고 아 현타온다.. 이거였어
2개월 전
익인1
넘사벽이잖아? 그만큼 노력한거니까 대단해보임ㅇㅇ
2개월 전
익인1
공부량을 아니까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알아 그 공부량.. ㅋㅋㅋㅋ 그래서 엄청 대단하고 솔직히 꽁으로 얻은거아닌거 알기때메 리스팩인데
애들은 걍 반응이 난 뭐지 현타와 이거고 축하해주는 사람 없었어 앞에선 했을지몰라도

2개월 전
익인2
애들이 그렇게 죽상되는 거면 그 애 얘기는 서로 안하는게 좋겠다
2개월 전
글쓴이
웅 남의 성공을 기뻐해주기란 어려운것같틈
2개월 전
익인2
내가 배고프면 남이 뭐 먹는거 보고 웃으면서 축하해하기는 좀 힘들지..
2개월 전
글쓴이
웅 근데 자기가 그 시험 준비하는것도아니구 아직 3학년이라 졸업도안햇는데 취준생 처지였으면 몰라 자기랑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생각하는뎅 걍 배아파하는느낌이엿음 별로 조아버이진 않어
잘된사람이랑 비교하면 누구나 배고픈사람일텐데 나를 비교해봐도 배부른 상대여야지만 축하해주는건 진심이 아닌것 같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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