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맨투맨 엄청 싸게 만원으로 내놨는데도 연락이 없네


 
익인1
살 만해야 연락이 오짘ㅋㅋㅋ
3시간 전
익인2
살 사람이 봤을때…
3시간 전
익인2
근데 걍 엄청 급한거 아니면 잊어버리고 있어 그러면 연락 오더라
2시간 전
익인3
보세면 팔기힘들고 브랜드옷 1~2만원대면 그래도 언젠가는 팔림 만원 밑으로 올리면 더 빠르긴한데 그래도 케바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77 12:252479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6 14:0024765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2 11:3324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35 15:511070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9978 2
이번 주 시험 합격할 거 같아? ? 2 17:45 9 0
혹시 오늘 조계사쪽에서 시위함?1 17:45 8 0
ㅋ-ㅋ 방금 너무 기분 나쁜일이 일어남5 17:45 34 0
이성 사랑방 양다리 전애인 결국엔 붙잡는거 성공했네 ㅋㅋ 17:45 33 0
이성 사랑방/ 수학문제 풀때 실수하는것도 뚝딱거리는거야?5 17:45 4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진도 다나기전에 서로 검사 받앗으면 좋겟다고 말하고 싶은데.... 5 17:44 45 0
얼죽아피플 아직 살아있지?3 17:44 30 0
생리해서 그런가 머리가 어지러워3 17:44 10 0
고모부가 나한테 욕했는데 부모님한테 말하는게 맞지6 17:44 68 0
배가 안고파서 우선 버텨본다...2 17:44 9 0
남친한테 안좋은 가정사 얘기해? 17:44 18 0
대익들아 팀플 같은조원 밖에서 만나면 인사해?1 17:43 13 0
예쁜거에 관심이 없어2 17:43 47 0
알바 그만둔다구 언제말해?3 17:43 40 0
무신사 블푸 뷰티 쿠폰 25%가 최대야?? 1 17:43 7 0
3달동안 쉬는 날 없이 일했는데 몸살옴2 17:43 16 0
쿠팡 알바 여러번 가본 익들아 8 17:42 16 0
아 엄마 비위 맞추기 진짜 힘들지 않냐4 17:42 48 0
인생 암흑기다1 17:42 53 0
와 나 똥 쌌는데 (더러움 조심)1 17:4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