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개비싸네...

전부터 먹고싶었던건데 하 



 
익인1
돈 여유있음 시험삼아 먹어봐
12일 전
익인1
문제는 맛있으면 또먹고싶어짐 하...
12일 전
익인2

12일 전
익인3
먹고 싶었던거는 먹는다
12일 전
익인4
먹고 싶었던거면 시켜 먹어
12일 전
익인5
뭘먹을건뎀??
12일 전
글쓴이
떡볶인데 ㅋㅋㅋㅋㅋㅋㅋ ㅠ 예전에 먹었다가 다시 생긴곳인거 같아
12일 전
익인5
아하ㅋㅋㅋㅋ 쓰니도 맛저해!
12일 전
글쓴이
실은 먹으라는 답변을 받고싶었어... 다들 고마워 ㅠㅠ 맛저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551 16:3846679 2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44 16:333406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63 10:2351027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4817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5068 0
25살먹고 순진해보이면 뭐지싶어?14 12.07 20:10 94 0
자유형할때 양쪽팔 쉴틈없이 바꾸고 돌려야돼?1 12.07 20:10 14 0
답답하고 짜증나서 그 의원 전체문자 보냄 12.07 20:10 70 0
대한민국의 가장 위협적인 적은9 12.07 20:10 63 0
아니 근데 아무리 국힘이 지들 당 이라지만 계엄이 받아들여지냐고 12.07 20:10 12 0
이성 사랑방 아 시험기간이리 이별 잠시 잊고 있었네.. 12.07 20:10 51 0
대학 졸업하고 취준하고 하다가 자연스럽게 연락 안 하눈 동기3 12.07 20:10 88 0
울 강아지가 감자튀김 달라는데 어캄5 12.07 20:10 53 0
투표라도 해라 진짜 12.07 20:10 10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한테 귀엽다하는거 호감이다??3 12.07 20:09 170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커지지 않는 연애 12.07 20:09 36 0
내 권리 위임받아가놓고1 12.07 20:09 22 0
계엄령터지면 전국 대학교 휴교야??2 12.07 20:09 201 0
와 부산이랑 대구도 집회 모인 것 좀 봐5 12.07 20:09 341 0
대구 시위 어디서 해?11 12.07 20:09 70 0
내란 수괴부터 쳐내고 이재명이 빵에 보내던지 하라고 12.07 20:09 21 0
옷 이렇게입어도 괜찮은지 봐줘!9 12.07 20:09 103 0
신라면 투움바 맛있어? 12 12.07 20:09 50 0
일회용 전담 추천해주랑! 12.07 20:09 8 0
근데 아마 의원들은 잘 살겠지 12.07 20:0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