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보통 저런건 자연스럽게 생기잖아 
근데 부성애든 모성애든 자식한테 애착 전혀 없고 
막 대하고 심지어는 때리는 사람도 많잖아
그런 사람들은 자라온 환경이 문제인건지 아님 걍 뇌구조가 애초부터 다른건지 



 
익인1
뇌구조가 다른닥
4일 전
익인2
나 가족애 잘 못느끼는디 ㅎ
4일 전
익인2
울오빠도 그런거보면
부모님이 마음에 비해 행덩으로 표현 못하샤서 무뚝뚝한 분위기 유지돼서 그런듯?
때리고 그런건 아니고 좀 방목형으로 자란듯 우리는

4일 전
익인3
많은 경우 가정환경이 이유인 거 같더라 전에 다큐봤는데
4일 전
익인4
과연 가족애를 느낄만한 환경이었나?
언니가 나 귀찮아 했던건 너무나도 잘 느꼈음ㅇㅇ
그냥 각자 사는거임 그게 너무나도 편한데 본인 상황 안 좋아졌다고 자꾸 가족애 강조하는거 너무나도 이해 안 됨

4일 전
익인4
가족이 주는 안정감 같은걸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느껴본 적이 없었음ㅇㅇ
당사자가 아닌데 이해할 필요도 없지
안 맞으면 안 보면 되는거임

4일 전
익인5
본문의 경우
자식을 낳으려고 한 게 아닌데 낳아졌거나
혹은 막상 낳아보니 환경이 너무 힘들어서?

나같은 경우는 통수를 너무 세게 맞아서 가족이 남보다 못한 존재구나 뇌리에 박혔어 그 이후로 못 돌아가는 듯

4일 전
익인6
내 동생이 특히 가족애가 없는데 어렸을 때 아빠가 너무 가부장적이셨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217 12.03 20:1076796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99 12.03 23:42124537 4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01 12.03 20:316611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7 1:0667818 15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3 12.03 20:064287 0
비행기 티켓 질문 좀 받아즐 사람 ㅠ 참고로 중화항공이야1 11.30 22:54 18 0
파넬 가루파운데이션 좋음? 11.30 22:54 11 0
신용카드 한도 언제 초기화 돼??4 11.30 22:54 75 0
내가 본 남미새들 특 2 11.30 22:54 319 0
나 왜 가방 회색이랑 실버만 있지.. 11.30 22:54 12 0
누가 간호사 급여 많다구 햌ㅅ니....ㅜ77 11.30 22:54 903 0
이성 사랑방 짝남 내년2월에 군대간다는데11 11.30 22:54 115 0
이성 사랑방 남자 머리 긴거 별로야? 완전 장발은 말고9 11.30 22:53 126 0
마켓컬리 주문했는데 이거 긴급이 뭔 뜻이야야?1 11.30 22:53 35 0
엄마가 집에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컬러링북 11.30 22:53 18 0
이성 사랑방 신점에서 전부 짝남이 지금 여자 있다고하던데5 11.30 22:52 181 0
나 서울에서 번따당하고싶은데 어디가야돼?21 11.30 22:52 567 0
이성 사랑방 진짜 졸라맘에 안드는사람이 자꾸 대쉬하면 어떻게함4 11.30 22:52 147 0
이성 사랑방 근데 내가 장거리라 이곳저곳 여행 많이 다니는데 6 11.30 22:52 123 0
노워시 트리트먼트 추천 좀요 11.30 22:52 12 0
요즘 드라마 재밌는거 추천좀 11.30 22:52 23 0
어그슬리퍼 방수스프레이 뿌리면 색 많이 달라져?? 11.30 22:51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해봐도 될까 2 11.30 22:51 139 0
조별과제 왜 힘든지 이제 알았어 11.30 22:51 35 0
간호학과 학점 좀 낮아도 토익이랑 자소서에서 뒤집을수읶음??7 11.30 22:51 7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