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난 생리할때 걍 혼자 있고 싶던디 
기저귀생리대 입고 이불에 들어가서 하루종일 누워있어야댐..


 
익인1
난 유난같고 싫어 ㅠㅠ
2일 전
익인2
나도...
2일 전
익인3
나도
2일 전
익인4
나도 걍 냅두는게 좋아
2일 전
익인5
챙겨줄 필요는 없고 짜증내면 같이 짜증내지 않고 받아주기만 해도 감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399 12.01 14:0168182 14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36 12.01 19:1440759 0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275 12.01 23:0214765 5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4 12.01 20:0110795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52 12.01 14:1024629 0
편의점 알바익 편의점 창업은 절대 말릴듯34 12.01 23:38 699 0
1월에 미국갈건데 그 전주애 비행기 예매하는거 넘 도박일까? ㅜ 12.01 23:38 13 0
확실히 겨울되니까 축제가 별로 없다 12.01 23:38 10 0
친구를 위해 선물 포장 2000원짜리를 배송시키는 거 어때 12.01 23:38 12 0
예쁜 사람은 본인이 모를 수가 없구나5 12.01 23:38 63 0
나 인스타릴스에 왜 자꾸 징그러운게 뜨지..? 12.01 23:38 14 0
인티 혼잣말 기능 너무 좋은 거 같음 12.01 23:38 18 0
다이슨 드라이기 진짜 금방 바른다1 12.01 23:38 64 0
유튜브 하는익들 ㅠㅠ 아니면 잘 아는익..도와줘… 12.01 23:38 50 0
기억해. 핫팩은 무.조.건 군인그림있는걸루!!1 12.01 23:38 15 0
카카오미니로 알람 맞추면 진짜 시끄러워서 일어나게도ㅑ 12.01 23:38 8 0
근데 ㄹㅇ 학점낮으면 사기업 중견이상은 무리야?13 12.01 23:38 359 0
이성 사랑방 이건 미련이야 그냥 잊어가는 과정이야? 12.01 23:37 50 0
은행다니는사람이 isa를 모를수가있어??1 12.01 23:37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의 전애인 집안이 엄청 부자인데 익들은 신경쓰여???4 12.01 23:37 52 0
레모나 한번 먹으니까 쭉쭉 들어간다 12.01 23:37 10 0
말 많은 친구가 너무 힘들어6 12.01 23:37 37 0
이성 사랑방 서로 가장 좋아죽는시기가 언제야?22 12.01 23:37 7694 0
이번주에 코레일 파업한다해서 걱정이다1 12.01 23:37 33 0
이성 사랑방 친동생이랑 같이 알바하는 남자 애가 나 맘에 든대7 12.01 23:37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