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절대 잊을 수가 없는 진상은

횟집 알바할 때 거기가 가성비 오마카세처럼 운영되는 술집 느낌이라 객단가가 그닥이어서 주류 나가면 서비스 작게 나갔었거든 주류 안 시켜놓고 그거 자기네는 왜 안 주냐고 욕만 안했지 살벌하게 사람 피 말렸던 애엄마 무리..단체로 개꼽주는데 그거 아직까지 상처임 처음 본 사람한테 그렇게 꼽 주는 사람 처음 봄 예전에 어린이집 선생 갑질 딱 그런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