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눈 마니 오면 약속 미뤄야 되잖아 ㅜ 잉 그만 와라 제발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217 12.03 20:1076796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99 12.03 23:42124537 4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01 12.03 20:316611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7 1:0667818 15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3 12.03 20:06428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이렇게 보내도 될까.. 4 11.30 23:04 61 0
고양이 캣타워 두개 vs 캣휠 하나+캣타워하나4 11.30 23:04 13 0
이성 사랑방 아악 내가 상대방 인스타 안 보이게 하는 법은 없겠지 11.30 23:03 27 0
밤만 되먄 머가 계속 먹고 싶다ㅜ1 11.30 23:03 15 0
이성 사랑방 다시 만나기로 했당..11 11.30 23:03 14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곧 짝남한테 전화 올 거 같은데4 11.30 23:03 122 0
나 고3때 학년부장 선생님 진짜 레전드였어3 11.30 23:03 45 1
데이터 무제한 쓰는 익들아10 11.30 23:03 47 0
다들 겨울에도 선크림 꼬박꼬박 발라???7 11.30 23:02 37 0
거울 사진 잘 나오고 단체사진 잘 나와 11.30 23:02 19 0
에어팟 케이스 다들 어디서 사???1 11.30 23:02 22 0
투썸에서 일하게 됐는데 케이크 초 넣어줄 때마다1 11.30 23:02 53 0
지금 당장 참치캔 까서 뜨신 밥에 비벼가지고 케찹 휘리릭 발라서 한뚝배기 한다 만다..7 11.30 23:02 25 0
나 오티티 구독 많이 하나????8 11.30 23:02 6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주 싸워서 식었댕 ㅎ6 11.30 23:01 218 0
인스타 좋아요 5개 눌러져 있는데 눌러보면 4명밖에 없는건 뭐야?5 11.30 23:01 71 0
다이소 매운 젤리 먹어 본 사람?! 비달젤리 11.30 23:01 16 0
또 200만원 쓸때가 왔다 11.30 23:01 80 0
이성 사랑방 근데 세상에 괜찮은 사람이 있긴 한 거야,,? 11.30 23:01 74 0
도로주행 너무한거 아니니ㅠㅠ 12 11.30 23:01 5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