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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상한 것 같다고하면서 맨날 오시는 손님 심리는 뭘까3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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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l
당일에 항상 디저트 제조해서 입맛에는 안 맞으실지 몰라도상할리가 없는데 항상 와서 드시고 과일이 조금 무른것같다
상한 것 같다 빵이 오래된것같다 이런 말하고 가는 손님이 있거든? 근데 크게 나쁘게 말하는것도 아니고 조곤조곤 말하고가셔서 진상이라 하기도 뭐하고... 뭘까 왜 맨날 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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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컴플거는맛으로 오나봄
3시간 전
글쓴이
근데 컴플이라하기도 뭐한게 식기반납하면서 저렇게 슬쩍 말하고 내가 머라말하기도 전에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머하는 사람인지....
3시간 전
익인2
개신경쓰이겠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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