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85 12:2525505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8 14:0025584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4 11:33253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45 15:511219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10431 2
쌍수는 무조건 서울에서 해야 해?6 18:07 29 0
사람들이 잘 모르는 나만의 라면 뭐있니4 18:07 20 0
혹시 스벅 기프티콘 텀블러살때 보태서 쓸수있어??1 18:07 26 0
주말 근무 필수인 사람들은 경조사 어케 챙김? 18:07 11 0
혹시 행정실애서 일하는 익인 잇어?1 18:07 17 0
혹시 신원 진술서 어느정도로 다써야해 ? 고졸이상까지 다??? 그냥 아무것도 안적혀.. 18:07 10 0
노견 안락사.. 18:07 17 0
아이폰 캘린더 위젯 작은거 이제 없어??ㅠㅠ 18:07 11 0
슈영 마지막 날인데 너무 가기 귀찮아.. 쨀까.. 18:07 11 0
본인표출오전에 클스마스 연차 선수치기 당했단 쓰닌데.. 28 18:07 492 0
다들 자식때문에 지옥같은삶을 버티는구나 18:07 18 0
이거 애인이 헤어지자고 말할정도야? 7 18:06 18 0
내 동생이랑 나 엄청 다른점 18:06 18 0
갤럭시 유저는 아이폰 유저에게 문자 이모지를 보낼수없나?1 18:06 1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중인데 고백 못하겠어3 18:06 77 0
앰플 200ml 65000원이면 가성비2 18:06 12 0
아니 인티 움짤 나만 안움직임?? 18:06 11 0
자동센서 쓰레기통 쓰는 익둘아2 18:06 35 0
롱패 vs 일반패딩 18:06 24 0
나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된다1 18:0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