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ㅈㄱㄴ


 
익인1
치질 개 아프고 ,, 난 관심 안가져주는 게 젤 좋았음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아앗...!
2시간 전
익인2
그냥 치질연고 ....
2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아마 직접 사셨을고야...
2시간 전
익인3
좌욕…
2시간 전
글쓴이
엇.............. 고마웡...
2시간 전
익인4
걍 계속 응꼬에 이물감 느껴지고 땡김...
진짜 친허면 뭐 좌욕기 이런거 선물 해 줘봐 난 좋았음

2시간 전
글쓴이
친한 건 아니고 상사라서ㅠㅠ
2시간 전
익인4
아 그러면 회식 메뉴정도만 잘 정하셈...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85 12:2525505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8 14:0025584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4 11:33253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45 15:511219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10431 2
아 답장 안온다 괜히 보냈나봐3 17:46 25 0
픽스아트로도 킹받는 초대장 만들 수 있으려나 17:46 6 0
당근 이거 깎아달라 눈치주는거지?? 17 17:46 339 0
가끔 집에서도 집가고싶어 할때 있음 ㅋㅋㅋㅋㅋ 17:46 22 0
이성 사랑방 같이 알바하는 잇티제 짝사랑 중인데 같은 잇티제들 알려줘1 17:46 39 0
너네 이정도 오프숄더 입고 다닐 수 있어? 9 17:46 318 0
공기업 시험 4점 차이로 떨어짐…….. 2 17:46 22 0
선바 재미없어졌다고 많이 그러던데21 17:46 466 0
리뷰 어느정도 쌓이고 시켰어야 했는데...5 17:45 2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여자 특징있어?5 17:45 68 0
이번 주 시험 합격할 거 같아? ? 2 17:45 9 0
혹시 오늘 조계사쪽에서 시위함?1 17:45 8 0
ㅋ-ㅋ 방금 너무 기분 나쁜일이 일어남5 17:45 34 0
이성 사랑방 양다리 전애인 결국엔 붙잡는거 성공했네 ㅋㅋ 17:45 33 0
이성 사랑방/ 수학문제 풀때 실수하는것도 뚝딱거리는거야?5 17:45 4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진도 다나기전에 서로 검사 받앗으면 좋겟다고 말하고 싶은데.... 5 17:44 46 0
얼죽아피플 아직 살아있지?3 17:44 31 0
생리해서 그런가 머리가 어지러워3 17:44 10 0
고모부가 나한테 욕했는데 부모님한테 말하는게 맞지6 17:44 70 0
배가 안고파서 우선 버텨본다...2 17:4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