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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9l

다들 상사가 옆에서 지 일 안 풀려서 물건 책상 위로 물건 틱틱 던지 듯 놓고

서랍도 쾅쾅 닫고  갑자기 혼잣말로  아씨... 이런식으로 중얼거리고(크게)

이러면 무시하고 다들 하던 일 마저해 ? 갈수록 심해지네 진짜 죽이고 싶다 



 
   
익인1
겉으론 무표정,
속으론 개xx 또 xx이네. 하고 욕함.

12일 전
글쓴이
이게 나한테까지 기분 나쁜 걸 전하니까 진짜 이것만큼 스트레스 받는 건 없다....
12일 전
익인2
걍 무시 나한테 직접적인 가해? 하지않으면 그냥 내알 해야지ㅋㅋㅋ
12일 전
글쓴이
내가 업무 다 끝내서 서류 넘겨주면 욘나 뻇어가듯 가져가서 보지도 않고 다른 곳에 올려두는 것도 진짜 빡치네ㅔㅔㅍ
잘못한 거 하나 없는데 ㅠㅠㅠ

12일 전
익인2
아 그건 좀 빡치네... 왜 다른사람(쓰니)한테 화풀이 같이 하지?
12일 전
글쓴이
한두번 아니야... 나 입사한지 일년도 안됐는데
처음 맡아보는 업무 물어봣다가 지한테 물어보지말고 내 알아서 하라는 말 들음,... 10년 넘게 일한 지도 모르는 거 내가 어케 아냐ㅑ고,,,

12일 전
익인2
어우 그건 좀 아니다.. 업무 물어보면 당연히 말해줘야하는건데 왜 물어보지 말래? 10년일 하셨으면 알법도 한데 모른다는건 좀.....
12일 전
글쓴이
2에게
근데 욱긴게 저번에 대충 설명 해줬던거 한번 더 물어본건데
나 입사 하기 전에 근무했던 여직원이 다 하던거라 지는 모른다
알아서 해라 이러는데 진짜 퇴사마렵더라 ㅜㅜ
그래도 곧 퇴근이라........... 후 이제 주말이다 ㅜㅜㅜㅜ

1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후 그래 이제 주말이니까 쓰니가 봐줘!!ㅋㅋㅋ

12일 전
익인3
난 겁나 크게 한숨쉼
12일 전
익인4
속으로 븅 하고 무시함
12일 전
익인5
겉으로 무표정+가벼운 한숨 속으로 오늘 저녁은 피자먹을까...
12일 전
익인6
상사가 저러는데 어쩌겠어 하.. 속으로 욕함
12일 전
익인7
ㅇㅇ무시함 속으로 욕하지 ㅋㅋㅋ 나도 스트레스 같이 받음 ㄹㅇ
12일 전
글쓴이
진짜 지 기분 나쁘면 나한테까지 시비 걸 듯 말하니까 진짜 미치겠음 ㅜㅜ
12일 전
익인8
난 똑같이 함
12일 전
글쓴이
입사하고 4개월 됐을 때 맞대응했다가 난리났었거든
진짜 억까 개심했어서 도저히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말했더니 지가 일 더 크게 만듦

12일 전
익인8
아 근데 교묘하게 해야돼 상사가 긴가민가하게 물어보는 게 쪼잔할 정도까지만 업무얘기할땐 웃으면서 친절하게 하고 내 일 할 때는 물건 똑같이 던지면서ㅋㅋ 그러니까 나는 만만하게 안보더라.. 내가 그게 먹히는 상사였나봐
12일 전
글쓴이
하 똑같이 따라해볼까 근데 키보드 같은 경우도 진짜
내려친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저소음 키보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해도 저정도 소리가 안나는게 짜증난다!!!!!!!
나이차이도 많이 나기도하고 ㅜㅜ

12일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똑같이하면안되구 적당한 선을 잘 찾아야돼
12일 전
익인9
3년 참다가 걍 내가 나감ㅋㅋㅋㅋㅋ 나힌테도 짜증이길래
12일 전
익인10
와 지금 내 상사랑 완전 똑같애 ㄷㄷ 소름 저런인간이 또 있구나.. 최악이다
12일 전
글쓴이
진짜 최악이야 방금 전화하는 거 들었는데
대놓고 우리회사에 정상 없다 그만둬야할 사람들은 많죠 이럼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본인 욕하고 있어요 !!! 뒤에서 다 지 욕하고 있는 거 모를리가 없는데
정상적인 사고로 사람들 바라보지 않으니 정상으로 안보이겠지 퓨ㅠㅠㅠ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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