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상사가 옆에서 지 일 안 풀려서 물건 책상 위로 물건 틱틱 던지 듯 놓고
서랍도 쾅쾅 닫고 갑자기 혼잣말로 아씨... 이런식으로 중얼거리고(크게)
이러면 무시하고 다들 하던 일 마저해 ? 갈수록 심해지네 진짜 죽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