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부모님 직업이야기 나와서 아빠 그냥 개인사업하신다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어이구 사장님딸 오셨어요~? 김사장님 딸이라는 둥 계속 사장님딸 거림ㅋㄱㅋ
사업이라고 다 큰 기업체도 아니고 하다못해 동네 고깃집도 개인사업인건디 너무 부담스럽고 약간 살살 비꼬는 느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