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다녀온 사람이 자기가 원래 쓰던 자리 못앉는게 부당한거야?

육아휴직 때문에 그 사람 짐은 휴직 들어갈 때 다 뺏음 

그리고 대체자랑 신규 직원들 생겨서 남은 책상이 없어 

그 사람 복귀해야해서 새 책상 사고 있는 직원들 옆자리에 둬가지고 

원래 앉던 자리에 못 앉는데 자기자리없다고 우는데 어쩌지

[익인1]

자리 안 만들어준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람

[글쓴이]

내 말이 이거야 , ,

[익인2]

나는 육아휴직 갔다와서 다른 부서 발령난 경우도 봄.. 원래 있던 곳에 온것도 천운임

[글쓴이]

그러니까 일도 그대로고 정말 위치만 다른 곳이야 근데 뭐 구석에 앉은 것도 아니고 그냥 자리만 옆자리인거야

[익인2]

진짜 웃김.. 자리 맡아놨나,, 그냥 무시해
근데 조만간 그 자리 앉은 직원자리 뺐고 자기가 거기 앉을듯

[글쓴이]

오케이 ㅜ 내가 뭐 잘못한 건가 했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