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누가 팔로우 걸었는데 겹지인도 안뜨길래 모르는 사람 맞는 것 같아서 그냥 안받았는데 다시 신청옴
무시했더니 또 다시 신청옴,, 일주일동안 알람이 3번이나 떴어 누구세요? 디엠해도 되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415 12:252972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84 14:0030547 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20 11:33305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203 15:5119055 2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7 11:0112943 2
전기장판 버리는거 대형쓰레기스티커 붙여서 버려야돼?) 19:19 5 0
알바하던 마트 편의점으로 바뀐다는뎈ㅋ 19:19 12 0
지금 눈사람 만들러 나가는거 어떰? 19:19 9 0
근무시간 길고 빡센 회사라고 생각드는데 오래 일한사람들이 있는 이유 뭘까?4 19:19 16 0
이거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 물론 차주…가 했겠지? 19:19 22 0
혼술할건데 닭강정 시킬까 밖에서 먹을까?1 19:19 10 0
나두 골프장 캐딘데 무물해죠9 19:18 19 0
현실에서 가슴 D컵 이상 드물어?1 19:18 18 0
이성 사랑방/ 직장내 썸인데, 사친 혹은 친구많은 인싸친구들아 답변좀 해주라1 19:18 32 0
근데 진짜 순수하게 얼굴 이쁘기 어려운거가트4 19:18 226 0
누나들이 귀여워하는 이유가 있나4 19:18 6 0
이성 사랑방 남자에게 특정 대상이 있어 보이는건 기분탓이 아닌가?3 19:18 82 0
마방 관련해서 질문이 있음…!2 19:18 48 0
면허 독학으로 땄다! 칠 사람 올해 꼭 따!2 19:18 38 0
신입 두달차정도 됐으면 어느정도 해야된다고봐?3 19:18 32 0
고학력자인데 경계선 지능장애일 수도 있어?19 19:18 290 0
27살이면 결혼식 몇번정도 참석해봤을까 1 19:18 29 0
누카다미아 색이랑 비슷한 매트립 아는 익????? 19:18 6 0
다들 이름 순서 무슨 기준으로 정해?1 19:17 5 0
밑위 짧은 바지입으니까 팬티 개잘보이네 19:17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