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남들보면 되게 잘사는 것같은데

또 말 들어보면 그게 아니라고 하는데에서 사실은 절망감을 느껴

차라리 행복했다면 그걸 목표로 살았을텐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32 11.29 12:2552067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64 11.29 14:0059203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5 11.29 15:5160327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5239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60 11.29 21:529200 1
숭실대랑 동덕여대 중 당연히 숭실대가 높지??9 11.29 18:41 359 0
이성 사랑방 애인 과거 이야기애 화내네1 11.29 18:41 47 0
입술필러 녹였는데 입술이 ㅠㅠ1 11.29 18:41 28 0
월급+ 식대 따로 주는거면 식대 20만원이면 그대로 받아? 아니면 그거도 좀 떼서 ..2 11.29 18:41 20 0
상 치루고 왔는데 ㄹㅇ 온몸이 아프다..2 11.29 18:41 25 0
파리바게트 알비 원래 주휴수당 안줘? 3 11.29 18:41 23 0
오 요즘 일러스트 갑자기 꺼져도 다 안날라가네...? 11.29 18:41 13 0
첫출근에 꼭 정장 입어야해??5 11.29 18:40 27 0
아 ㅋ 케이티 데이터 왤케 안터지냐고 짜증나1 11.29 18:40 37 0
너네 질 괜찮은데 가격도 괜찮은 옷 많다 생각함? 11.29 18:40 16 0
F처럼 보이는 T 유형 뭐라고 생각해?14 11.29 18:40 293 0
비립종 한개만 할수도잇어? 11.29 18:40 11 0
파파존스 방문포장망 1+1이야? 11.29 18:40 12 0
어장당하고 왕따된듯..3 11.29 18:40 65 0
백화점에서 사도 돈 안아까운거 뭐가 잇어?4 11.29 18:40 50 0
나 권고사직 퇴사햇다 얘들아!!! 18 11.29 18:40 885 0
진짜 일 때문에 너무너뮤 힘든 날이었어서 집가는데 눈물 줄줄이다1 11.29 18:40 10 0
영화 보러갈건데, 영화 3개 중에 추천 해줄수 있을까?! 11.29 18:40 19 0
이런 성격은 걍 타고나는건가?2 11.29 18:39 31 0
동덕여대는 보통 몇 등급이 가??15 11.29 18:39 3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