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인티들어왔는데 다들 방어 이야기 하길래
뭔가 봤더니 졸라 의미없는 싸움을 하고 있는 느낌
걍 누구는 유행이고 누구는 아니겠지...ㅋㅋㅋ
ㅋㅋㅋ참나 


 
익인1
ㄹㅇ 걍 먹어ㅜ
12일 전
익인2
ㄱㄴㄲ 누군가는 유행처럼 느끼고 누군가는 매년 익숙해서 모르겠지 왜 이걸 서로 이해못해주고 싸우는지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47 12.11 16:3348610 5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97 12.11 10:2365254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0 12.11 11:1679899 23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42 12.11 19:0617094 15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5 12.11 12:1342531 0
화가나네 12.07 22:12 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포기한 지 이틀만에 12.07 22:11 174 0
윤 뽑고 안되면 탄핵 시키면 돼 -> 이 질알 떤 새끼들 다 어디감?5 12.07 22:11 86 0
아 광고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7 22:11 73 0
아니 왜 뽑는 건 국민이 뽑았는데 내려오게 하는 건 국민이 투표 못 함?23 12.07 22:11 1137 6
개무시 당한다는게 이런 느낌인가봄 진짜 국민을 개무시해서 열받아 12.07 22:11 17 0
누가 내 음쓰통 뚜껑 부셔놨어7 12.07 22:10 29 0
난 앞으로 검찰 출신 대통령은 나올 수가 없겠다 싶었는데1 12.07 22:10 123 0
엄마랑 동생이랑 다 빨강이라 외롭다 24 12.07 22:10 386 0
혹시 또 계엄령 내려지면 나라 어케돼?4 12.07 22:10 131 0
9호선 지하철 안내방송ㅠㅠㅠㅠ24 12.07 22:10 2350 24
허무해서 열받는게 투표해보지도못하고 끝남1 12.07 22:10 14 0
인강 56만 1년 VS 25만 3년 어떤 게 나을까3 12.07 22:10 20 0
우리가 지금 대통령선거를하나??1 12.07 22:10 37 0
이성 사랑방 언니 전애인들 개화려한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2 12.07 22:10 118 0
아빠 이럴때 너무 싫음 4 12.07 22:10 43 0
다음주에 시위 가려고 기차 예매하는데 다 매진이군 12.07 22:10 29 0
국힘 안온 이유1 12.07 22:10 62 0
퇴사하고 집에만 있는데 나가고싶다.... 12.07 22:10 30 0
난 어차피 부결될줄 알았음26 12.07 22:10 1743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