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가 제일 예뻐서 불렀다 이력서는 1등이다(자유양식이라 노션으로 만듦)
이러몀서 좋게 시작했는데 신입 채용공고가 거의 없는 직무라 지원자가 많다, 가르칠게 많으닠가 신입으로 뽑을지 엄청 고민하면서 공고 올렸다 이러면서 얘기하다가 일이 많다고 하소연하고
내가 현직장이 여기랑 같은 업계이지만 직무로는 완전히 fit하진 않거든 그래서 그런지 마음 좀 붕 떠보이더니
마지막에 지원자가 많다보니 미리 양해구한다면서 탈락 뉘앙스로 말하심.........ㅋㅋ 그 뒤에 인사팀이랑도 짧게 면접 봤는데 이미 탈락 확정된거같아셔 멘탈 나가서 그것도 망함.....
내 꿀연차 이렇게 날라갑니다.....이럴거면 걍 경력직 공고로 올리든가!!!ㅠㅠ 이직하고싶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