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보통 주말에 뭐해요?? 이러면 남친있으면 약속 매주 있자느


 
익인1
말안하고싶은 걸수도있지
2시간 전
익인2
말안할수도
2시간 전
익인3
일단 난 맞아 ㅎ
2시간 전
익인4
교대 근무하는 애인이라 못 하는 걸 수도는 내 얘기
2시간 전
익인5
장거리일수도 교대근무일수도
2시간 전
익인6
난 없는거 맞는데 나는 주말에 친구들도 만나는데?
2시간 전
익인7
난 안만날때도 있어서 무조건은 아님
2시간 전
익인8
난 남친 군대 가있어서 못 만남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415 12:252972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84 14:0030547 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20 11:33305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203 15:5119055 2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7 11:0112943 2
혹시 갤탭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화면 잠기는 거 해결법 아는 사람? 19:43 1 0
두찜 원래 공기밥 추가야?? 19:43 1 0
음주운전 3회부터는 징역이냐고 우는 사람들 개싫다... 19:43 1 0
부산익 긴야상패딩입엇는데 나혼자겨울이네 19:43 2 0
엄마 가끔 짜증낼때 진짜 기분 더러워 19:43 2 0
아이폰 유튜브 작은화면으로 띄우는거 어케해?? 19:43 3 0
내동생 분조장이었는데 종교로 퇴마한 케이스임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2 5 0
샐러드 지금시켜서 낼점심때먹어두돼? 19:42 4 0
이마 주름 못 없애나 19:42 3 0
나도 일하다가 짤렸는데..좀 억울한 일 많았거든.. 19:42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맨날 카톡 안된대 1 19:42 7 0
눈만 보면 누구 닮은거 같아? 19:42 3 0
(다들 개인적인 입장 편히 알려주라)표절의 기준이 뭘까 19:42 5 0
160/45 65a인데 가슴 더 커질 수 있을까1 19:42 7 0
28살이지만 그래도 어딜가나 막내임 19:42 5 0
아니 아파트 사는데 밑에집 드럼 치는거같음... 19:42 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후반 남자 생일선물 아크네스튜디오 목도리 별로야??1 19:42 8 0
ㅋㅋ 아 자학개그할 때 뭔가 자기는 올려치기 하면 킹받음 19:42 2 0
쥬얼리 짭이 더 구분하기 쉬울까 가방 짭이 더 구분하기 쉬울까?1 19:42 5 0
대리점에서 알뜰요금제로 바꾸라고 전화왔는데1 19:41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