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이야.
몇번 다니다보니까 느낀게
5시간 정도면 그래도 좀 버틸만한데,
점심 포함 9시간이면 잠깐이라도 앉을수 있는 의자가 있어야 괜찮더라구. 계속 일하다보면 몇일째 되면 다리가 아프고 힘들어져서...
바빠서 못앉으면 어쩔 수 없는거고, 안바쁘면 앉아있다가 손님 발견하면 일어서서 설명하는게 얼마 못 앉아있어도 체력분배에 괜찮았어.
한다는 위치에 미리 가봤는데 주변 브랜드 직원들은 다 앉아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