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 있을거란 기대감에 상대가 반응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그랬나?
상대가 거리두는 것 같이 느껴지니깐 점점 답답함이 사라져 간다.
연애는 타이밍이란 말이 맞는 듯
다시 또 보게되면 또 설레질려나?
그렇다면 넌 밀당의 천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