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다들 뭔 일인가 쳐다보는데 그냥 오늘 하루가 힘들었어요...~ 걍 수도꼭지처럼 흐르는데 이거 언제 그쳐 미치겜ㅅ네


 
익인1
나도 오늘 힘든일있어서 갑자기 터져버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347 12.03 20:1086760 6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733 12.03 23:42139519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69 12.03 20:3185678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95 1:0682840 18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29 12:481530 0
입사하기 전에 오블롱백 사면서 가방에 10마넌 쓰는 거 비싸다고 느꺘는데1 12.01 00:53 68 0
혼인신고할때 증인 필요해? 친구가 증인 서달라고 내일 만나재6 12.01 00:52 305 0
퍼컬진단에서도 그렇고 내가봐도 나 자연모 밖에 안 어울리는 얼굴이거든2 12.01 00:52 17 0
인스타 업로드 화질 고민ㅜㅜ 12.01 00:52 13 0
익들아 스물셋 익인데... 이 코트 별로일까13 12.01 00:52 546 0
검정 염색할건데 셀프로 할까 미용실 갈까 12.01 00:51 12 0
2호선으로 출근하거나 퇴근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와 12.01 00:51 23 0
화장품 기초 다 다이소로 갈아탔더4 12.01 00:51 133 0
요즘 퍼컬에 너무 얽매여서 사는 사람 많은 듯...1 12.01 00:51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현실적으로 결혼 할 수 있을까11 12.01 00:51 293 0
익들이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기억해야할 단 4글자 3 12.01 00:51 1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첫날 남자가 다 내는 건 보통 호감신호 맞지?3 12.01 00:51 196 0
무쌍익들아 속눈썹 몇미리 써?????? 12.01 00:50 20 0
쿨톤인데 브라운 렌즈 잘 어울리는 사람2 12.01 00:50 22 0
취준생들 너네 하루 일과가 뭐야,,,,? 1 12.01 00:50 205 0
30대 익들 술 마시면 몇시까지 먹어? 12.01 00:49 20 0
백수익 계좌 잔고에 3600원 남았다 ㅋㅋㅋㅋㅋ 4 12.01 00:49 52 0
Tcm 이 니트 구매해본 익?! 살까말까ㅜㅜ2 12.01 00:49 25 0
한 달에 50만원으로 살기 가능??10 12.01 00:49 199 0
이성 사랑방 이거 좋아하는 건지 봐줘 7 12.01 00:49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