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퇴근 시간 다 돼서 손님 와서

일찍 퇴근 못하게 생겼음

돈 더 줄거냐고 짜증난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19 12.01 14:0175804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06 12.01 23:0225129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581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8 12.01 20:011267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1771 2
다들 패딩 뭐 입어????3 12.01 22:04 70 0
다들 옷 살 때 퍼컬 고려해서 구매해?7 12.01 22:04 30 0
근데 인티는 되게 신기한게 모은돈 말해보자는 글에 댓글보면 다들 돈 많은 것 같은데..5 12.01 22:03 48 0
회사에서 정병 걸린거 소문났는데 3 12.01 22:03 38 0
정샘물 스킨누더 좋아?5 12.01 22:03 23 0
6시간 자면 안 된다고 혼내는 유튭 영상 짱남...1 12.01 22:03 29 0
커플들아 크리스마스 선물 보통 뭐로 해줘?? 12.01 22:03 16 0
이성 사랑방 너를 만나면 눈물 차올라2 12.01 22:03 79 0
심리상담사인 익 있을까? 12.01 22:03 13 0
첫취준인데 사람인으로 입사지원할때 자소서 회사마다 다 바꿔서 써??11 12.01 22:03 31 0
면접 후기 올리는데 본인 특정되게 올리고1 12.01 22:03 36 0
꼰대들은 열받는포인트가 젊은애들하고 다르더라2 12.01 22:02 75 0
올영 빅세일 언제야?6 12.01 22:02 631 0
익들 엄마도 참을성 없으셔? 50후반 60초 나이정도 12.01 22:02 15 0
일주일에 일키로씩 빠지는거면 적당한거지? 12.01 22:02 12 0
너무 지쳐서 죽고 싶다.. 12.01 22:02 26 1
이성 사랑방/이별 나를 오래 그리워했으면 좋겠어 1 12.01 22:02 113 0
잘때 죽을까봐 무섭거나 두려운사람 있어..?8 12.01 22:02 32 0
엽기떡볶이 덜매운맛은 어느정도야? 신라면정도??4 12.01 22:02 23 0
이성 사랑방 소개 이정도면 안만나는게 나을까?3 12.01 22:02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