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괴로운데

괴로운 이유는 나에게 못되게 군 애는 웃으면서

잘지내고 나는 친한친구와 사이가 멀어진채로

둘이 잘 지내는것을 직관해야하기때문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는 내 친구에대해

잘 몰랐던것같다 너무 좋아해서 내 마음대로

좋은면만 보고싶었던게 아닐까

그런 사람이었다면 마음을 써서 좋아하지 않았을것이다

과거는 후회되지만 바꿀 수 없기때문에

내 스스로의 노력으로 미래를 좋은 방향으로

바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