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맛간장이겟지??


 
익인1

2일 전
글쓴이
오이이잉 진짜!!
2일 전
익인1
둘다 가열된요리에 사용하지않나 진간장은 장조림 국간장은 말그대로 국! 맛간장은 회나 그런거 찍어먹는거니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1 12.01 14:0176633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10 12.01 23:0226273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6346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9 12.01 20:01129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2987 2
다이어트 너무 뛰엄뛰엄 한 거 후회한다… 11.29 21:44 28 0
125키로에서 80키로 까지 빼는거 쉬울까?2 11.29 21:44 35 0
아니 왜 아빠는 항상 이 시간에 라면먹는걸까 11.29 21:44 17 0
산책 싫어하는 강아지 있어?1 11.29 21:44 43 0
한쪽눈이 시력이 엄청 떨어진 것 같이 흐릿하고 빛번짐 심한데2 11.29 21:43 30 0
흉몽 개꿈이라고 말해줘.... 2 11.29 21:43 16 0
마복필 찰스엔터같이 입 잘털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는 브이로그 추천해줄사람.. 11.29 21:43 17 0
30대후반 동안이면3 11.29 21:43 51 0
한 학기 말아먹는다고 큰일 안나겠지1 11.29 21:43 17 0
헬스장 처음가는 헬린이 질문 있어2 11.29 21:43 74 0
헤어지고 전남친이 자꾸 꿈에 나와…2 11.29 21:43 19 0
아니 챗지피티 왤케 웃기냐 3 11.29 21:42 60 0
1월부터 다이어트 시작할걸 ㅠㅠ… 왜 6월부터 했지 ㅠㅠ 2 11.29 21:42 64 0
결혼좀 그만해!!8 11.29 21:42 377 0
요즘 점심먹고 사무실 공기 답답해서 진짜 정신 안좋아짐 11.29 21:42 8 0
이성 사랑방 소심한 사람들은 좋아하는 티 어떻게 내? 11.29 21:42 66 0
이럴땐 어케해야돼 취업했는데 팀장이 둘이야 11.29 21:42 13 0
이번에 오래 본 친구의 아버님 장례식 갔다왔는데1 11.29 21:42 16 0
4개월 동안 7.8kg 뺐으면 나름 열심히 한 거야? 6 11.29 21:42 208 0
렌즈끼고 엄청 울면 렌즈 빠져? 11.29 21:42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