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남자한테 대여놓고 왜또 이번엔안그럴꺼야 하면서 반복하니
첫눈엔반하지않은남자들에겐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던데 첫눈에빠진사람에게 홀리면 감정 다퍼주다가 대이더라.
근데도 나중에 또 대이고. 이런거 보면 외모많이보는사람인가? 눈낮추는게 어려운사람인가 하면서도 지인중에 한번쯤은 경험한사람들 있엇음.
본인이 홀려서 다퍼줘놓고 남자욕하고, 물론 남자도 나쁜사람인데 본인이 판단못한것도있던데 그런건 얘기안하더라고. 한두번이야 그럴수있는데 3번이상그런거면 그냥 바보같아보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애인이랑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 사귀는데 진짜 미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