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연락문제로 내가 계속 섭섭해서 털어놓음 애인은 노력하는거 안보이냐?로 토로함)
2.내일 애인 주말근무라 이번주 안보기로했는데 갑자기 오후에 퇴근하고 볼래? 함
3.내가 저녁 뭐 먹고싶냐는 말에 잠깐볼거라고 카페에서 보자고 함
..내일 딱 일주년인데.. 내 행복회로를 돌리면 일주년때 못보니까 오늘 그냥 짬내서 그리고 어제 전화로 섭섭하게 했으니까 미안해서 잠깐이라도 보러 온다
Vs
..다 때려치고 내가 연락문제로 언급한게 이번에 네번째는 된듯.. 그때마다 노력하는데 왜 몰라주냐 섭섭하다 남자는 인정의 동물인데 너가 그냥 잘받아 주면 안돼냐 연락이 질린다 나도 쉬고싶다 함.. 그래서 내가 질려서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옴…
나 지금 후자일 삘이 너무 세게 오는데 하핳.. 객관적으로 어디가 더 가깝니..
+) 보통 카톡 말투.. 웅웅 거리고 이모티콘도 많이 쓰는데 오늘톡은 응응 + 이모티콘 하나도 안보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