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네 감사합니다 만 했는데 다른 지역 에서 왔냐 해서 당황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

말 길게 한것도 아니였어서 더 어이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98 12.11 16:3371823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38 12.11 19:0641387 25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55 12.11 15:0852152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43 12.11 15:0824429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5 12.11 16:379172 1
이성 사랑방 소개남이랑 연락중인데...전애인한테 연락해봐도 되나..?4 12.07 17:08 118 0
엠비씨 라이브 보는데 지금 뭐라고 소리치는 거야??4 12.07 17:08 246 0
ㄹㅇ 전쟁 났으면 국짐이고 나발이고 12.07 17:07 67 0
이성 사랑방 소패 들은 거절 당하면 싫어하고 괴럽혀?6 12.07 17:07 61 0
아기 인스타 관리는 엄마가 한다면서 프사사진은 아빠로 내놓네 12.07 17:07 31 0
소리지르는거뭐야?22 12.07 17:07 1316 0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을 탄핵시키기도 힘들다는게 말이 되냐고1 12.07 17:07 19 0
내일도 시위해???? 12.07 17:07 26 0
지금 서울 가는 거 무리데쓰니??1 12.07 17:07 35 0
제발 200표 넘게 나오게 해주세요🙏🙏 12.07 17:07 15 0
도대체 허리피고 가슴피고 어케 앉아있는데1 12.07 17:07 23 0
제발 12.07 17:07 12 0
나 알못인데 지금 뉴스 뭐야?14 12.07 17:07 1158 0
안 좋아하는데 가끔씩 ㄹㅇ 땡기는 음식 있지 않냐7 12.07 17:07 22 0
소화제 알약먹고 한시간 뒤에 술 마셔두 괜찮을까…?3 12.07 17:07 9 0
원래 티빙 뉴스속보 확인하라고 광고 뜨나 ?? 12.07 17:07 14 0
"양심에 따라"4 12.07 17:06 222 1
우리 아빠 왜이러는거 같아?2 12.07 17:06 60 0
제발 진짜ㅠㅠ 12.07 17:06 27 0
부산 사는 익들아 국내여행 1박2일이면 보통 어디로 놀러 가??5 12.07 17:06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