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난 엄청 특별한 날에만..
그렇지 않은 날엔 못 메겠엉..


 
익인1
걍 암때나,,
2일 전
익인2
경조사, 명절
2일 전
익인3
데일리로,, 가방이 명품밖에 없으,,ㅠ
2일 전
익인4
걍 학교출근할때.........중요한곳 나갈때?
2일 전
익인5
데일리템도 있긴함 보테가 카세트같은거!! 그거말고는 너무 무겁고 내가 입는 스타일에 비해 올드해보여서 잘 안들게 됨ㅠㅠ 그래서 이제 안사..
2일 전
익인6
난 걍 평상시에도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10 12.01 14:0171906 14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291 12.01 23:0219607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37 12.01 19:1443543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8 12.01 20:011202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89 12.01 14:0655994 2
유부남 대리님한테 뭐 드리고싶은데 뭘 드려야될지 고민중이야 1 1:21 22 0
내 인생 망했어3 1:20 73 0
카뱅 비상금대출 10만원 할만해??ㅜㅜ제발10 1:20 31 0
항상 의문인게... 왜 방은 청소해도 더러워지지...?7 1:20 20 0
나 타자가 135야...2 1:20 50 0
숭례문이 불이 강한 문인데 내가 숭례문을 엄청 좋아햇었음 1:20 109 0
족발 먹을까 보쌈 먹을까2 1:20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랑 애인 사이에 균형 맞추는 법 조언 좀ㅜ feat.술문제임 18 1:19 105 0
익명이니까 말하자면 지인들이 나한테 속얘기할때마다 4 1:19 277 0
익들 당근 거래파기했는데 이거 사유 괜찮아??'ㅜㅜ1 1:19 29 0
혹시 인스스 노래 추가할 때 배경 깔끔하게 하는 방법 없나ㅠㅜ2 1:19 29 0
운동안하고 3년 동안 18키로 뺐음 9 1:19 459 0
핸드폰 던지고 잠수타고싶다6 1:18 28 0
얘들아 친구나 애인이 단지증 있으면 좀 깨?32 1:18 709 0
아빠가 미국이나 일본지사로 발령날거같은데57 1:18 771 0
여익들아 이질문 무슨의미인지 알려주라19 1:18 75 0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 1:17 22 0
곧 면접 보는 곳 면접후기 다 개구려서 걱정 중 3 1:17 32 0
드디어 이번주 주말에 해외간다!!!!!!3 1:17 28 0
나도 승무원하고싶다.... 1:17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