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애기때 병원에서 먹던 물약같아 으악 으악 으악 겁나 맛있을거같아서 먹었는데 이상해 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19 12.01 14:0175804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06 12.01 23:0225129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581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8 12.01 20:011267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1771 2
이거 뭐라고 하더라? 12.01 23:02 10 0
아니 진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함? 12.01 23:02 44 0
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06 12.01 23:02 25332 5
옷이 진짜 없네... 걍 한해에 12.01 23:01 11 0
오사카 근교 여행 갈건데 교토 나라 말고 지역 추천해줭2 12.01 23:01 22 0
전회 1급 원손잉재 부분은 어떻게 해야됨 12.01 23:01 9 0
실업급여 조건 안되는거 다른 알바해서 맞출 수 있어? 12.01 23:01 17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몇번 하니까 질리고 지친다... 그냥 하늘에서 애인 똑 떨어졌으면2 12.01 23:01 76 0
이성 사랑방 하 언제 연애해... 12.01 23:01 43 0
정샘물 미스트..?랑 물크림 둘 다 써본 익? 12.01 23:01 13 0
트위드자켓에 아우터로 코트 입으면 이상해? 2 12.01 23:01 17 0
지금 운동하러 초등학교 운동장 들어가면 안되겠지? 12.01 23:00 21 0
상근이 이틀 연속 화나네 진짜... 2 12.01 23:00 22 0
얘들아 나 곧 29인데 모아둔 돈 삼천이고 물려받을 유산 없는데 5 12.01 23:00 29 0
방어 유행된 거 환승연애 해은이 좋아한다고 해서부터 더 알려진 것 같지 않음??2 12.01 23:00 77 0
익들아 얼굴라인 정리하는 주사 뭐가 좋아? 12.01 23:00 11 0
서울 숙소 어디쪽이 저렴해.? 12.01 23:00 16 0
두찜/떡참/기영이숯불치킨 메뉴개발 대리 이직하는거 어때? 12.01 23:00 16 0
너네 방어 언급하는건 좋지만35 12.01 23:00 1294 0
코트 색 골라주고 자면 안될까 🥹4 12.01 23:00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