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두유에 타먹는거 보고 다른것도 시도해보고싶음ㅋㅋㅋ


 
익인1
미숫가루
12일 전
익인2
메로나
12일 전
익인3
홍초
12일 전
익인4
석류음료
12일 전
익인5
오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16 12.11 16:3376013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75 12.11 19:0646001 29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33 12.11 22:3259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89 12.11 22:2930215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73 12.11 16:3711084 1
국힘 ㄹㅇ 자녀들은 고개도 못 들고 다니겠다5 12.07 17:25 83 0
안철수 뒤 윤상현이 걔지? 12.07 17:25 88 0
안철수는 철수 안하네1 12.07 17:25 82 1
안철수 안나가네 12.07 17:25 23 0
안철수 안나가네 12.07 17:25 46 0
야 영화 다 필요없다 이게 영화지 12.07 17:25 24 0
그럼 김건희 특검은 통과 하겠네?? 12.07 17:25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모님한테 애인이랑 ㅁㅌ 간거 들켜서 헤어지라고 난리셔 14 12.07 17:25 268 0
아니 탄핵 반대를 하더라도 앉아는 있어야 할 거 아냐2 12.07 17:25 38 0
왜이래 다 천공 믿는 거야? 12.07 17:25 15 0
언주야… 12.07 17:25 23 0
나 이제보고 있는데 왜 나가는거임?????4 12.07 17:25 117 0
이 나라는 희망이 없네ㅋㅋㄱㅋ 12.07 17:25 9 0
중진 의원들은 감시하려고 남아있는 것 같대 12.07 17:25 70 0
아니 자리 왤케 허전함.. 12.07 17:25 8 0
동숲 시간 뒤로 돌리는 건 문제없지?? 12.07 17:25 13 0
이거 mbc 화면 왤케 작아?2 12.07 17:25 22 0
어딜 나가냐 자리에 앉아라 12.07 17:25 6 0
저 자리가뭐라고..... 진짜 다 저렇게되는걸까 12.07 17:25 9 0
국민문자투표 ㄱㄱ 12.07 17:25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