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분위기 아작나가지고 사람들 맨날 드러눕고 회사욕하고 경영진 조리돌림하기 바쁜데
우리회사가 경기도 남부쪽이라 눈진짜 많이왔거든(어제 출근할 엄두가 안나서 나도 그냥 쉼)
게시판에 글쓰니가 어떤 할머니를 정류장까지 업어다드린 청년을 봤는데 우리 회사버스 탄걸 봤대,,
진짜 갬동임